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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관직관청족보용어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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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오대(金吾臺)
고려 초기 시정(時政)을 논하며 풍속을 바로잡고 백관(百官)의 감찰과 탄핵을 맡아 보던 관청으로 건국 초에 사헌대(司憲臺)라는 이름으로 설치했다가 995년(성종 14) 어사대(御史臺)로 개칭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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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9 가 금군장(禁軍將) 405
290 가 금군정(禁軍正) 575
291 가 금살도감(禁殺都監) 473
292 가 금오대(金吾臺) 642
293 가 금오위(金吾衛) 667
294 가 금위대장(禁衛大將) 436
295 가 금위영(禁衛營) 582
296 가 금자광록대부(金紫光祿大夫) 645
297 가 금자숭록대부(金紫崇大祿夫) 645
298 가 금자흥록대부(金紫興大祿夫) 584
299 가 금화도감(禁火都監) 388
300 가 급사(給使) 318
301 가 급사(給事) 673
302 가 급사중(給事中) 684
303 가 급전도감(給田都監) 509
304 가 기거랑(起居郞) 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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